본 포스팅은 종근당 씨케이디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원래 겔마스크는 가격대 때문에 잘 사용을 못하다가 최근 1년 사이에 나이 먹고 너무 건조해지는 바람에 이 브랜드 저 브랜드 잘 사용하고 있었어
워낙 건조해서 이제는 그냥 시트팩은 사용하지 못하는 몸이 됐다고 해야하나... ㅠㅠ
그래서 이벤트 당첨 덕분에 새로운 겔마스크를 써볼 수 있어서 좋았어

내가 썼던 타 브랜드들은 겔마스크 사이 달라 붙지 않게 해두는걸 대부분 다 투명 비닐로 해놔서 너무 찰싹 달라 붙는 것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이건 비닐이지만 좀 잘 잡히는 재질이였다고 해야하나? 좀 얇은 비닐인데 너무 찰싹 달라 붙어있던게 아니라 좋았어

이건 팩 하기 전 피부야
건성이라 모공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나비존에 모공이 꽤 있는 편이고 버석해지면 화장이 이쪽부터 뜨기 시작해서
모공 관리를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래서 모공쫀쫀인 문구에 혹하더라고 ㅎㅎ

원래도 입술까지는 잘 안붙이고 입이나 눈을 가렸던건 들뜸이 생기는 눈과 코사이에 덧붙이고 입과 턱 사이에도 붙여주고 있어
많이 촉촉해서 그런지 처음에 붙일때 살짝 미끄럽긴 했는데 그래도 일정 시간이 지나니까 착 잘 붙어 있었어

이건 내가 다른걸 하다가 1시간 정도 지나서 떼기 전에 찍은거야
생각보다 너무 많이 마르지 않았고 계속 촉촉하게 유지돼서 좋았어 겔마스크여도 좀 빨리 마르는 것들은 입가에서 말라버리기 시작해서
좀 시간이 지나면 그 부분만 들뜨기도 하는데 얘는 마른게 눈에 보여도 들뜸 없이 잘 붙어있더라고~

이건 다 떼고 난 후인데 하기 전보단 수분감이 많아서 그런지 모공이 덜 도드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기도 했어
물론 이게 피부과 시술도 아니고 진짜 한장 쓰자마자 모공이 싹 줄어들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주면 관리에 꽤나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어
이런저런 마스크 많이 써봤지만 그 중에서도 쉽게 마르지 않고 수분감 유지 해주는걸로는 상위권이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잘 붙지 않는듯 싶더니 정말 찰싹 잘 붙어있어서 다들 써보면서 집청소라던지 하는 다른 일도 같이 하는거 추천이야
겔마스크 이것저것 고민중이라면 덬들도 한번 종근당 레티놀 마스크 츄라이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