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십년만에 화장대를 바꿨거든
어제 다 빼고 스티커붙여서 내놨는데 아침에 화장하려고 보니까 색조가 하나도 없는거야... 어? 뭐지? 하고 봤더니 서랍 하나를 통째로 안비운거
머리 풀어헤치고 달려나갔는데 이미 수거해갔고
전화해봤더니 여기저기 확인해보시더니 이미 업체손도떠났대
그나마 다행? 인건 베이스랑 기초는 다 밖에나와있어서 그건 다 챙겼는데...
섀도 파우더 쉐딩 블러셔 립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중요한 서랍이라 마지막에 뺀다해놓고 잊은건가봐... 어젯밤에 뭐가 씌였었나봐......... 미쳤나봐.....
나 그래서 지금 모든 의욕을 잃었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보짓한거라 뭐 어디다 화낼곳도없네 눈 휑한상태로 멍때리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갈뮽덜톤 눈가착색있는 나덬 팔레트 뭐살지 좀 추천해주라
잘쓰던거 : 루나솔 베이지베이지(제발진짜) 구 오트라떼(미쳐버려)
아 시간을돌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