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알람이 떠서 오잉;? 했는데 이밴트 당첨(๑•̀ㅂ•́)و✧
평소 궁금했던 브랜드 중 하나라 너무너무 좋았다구 함댜.

패키지는 초 간단, 심플. 직관적.


여주쌀 추출물이 7,778ppm이 들어 있다는 설명.
근데 쌀 추출물이라고 해서 쌀뜨물 정도로 생각했는데 처음 병에 든 거 보고 우유인가 할 정도로 찐-하게 잘 녹아 있었어.

개인적으로는 화장솜에 쓰는 건 좀 아까울 거 같단 인상 때문에 챱토만 하고 있어.

흐르는 건 이 정도 느낌. 주루룩 하는 물타입은 아니구 그렇다고 (당연히 토너니까) 꾸덕한 에센스 정도의 질감도 아니야. 그 사이 어딘가 정도쯤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전문적이고 정확한 비교는 아니겠지만, 지금 PMS 기간이라 피부 뒤집어질 듯 말 듯 하려는 상태에서 챱토로만 레이어링으로 계속 올려줬는데.
탄탄하게 쌓아 올려진다는 느낌이 최대 강점.
3번의 챱토 후에 원래 쓰던 크림만 발랐는데 다음날 속당김도 없고 번들거림도 훨씬 덜 했어. 수부지들은 알겠지만 너무 가볍게 발라주면 번들, 그렇다고 두껍게 올리면 그건 그거대로 또 번들. 그런 느낌이 너무 싫어서 아슬아슬 줄타기 해줘야 하잖어.
이건 그 줄타기 같은 거 필요없이 딱 맞춰주는 느낌이랄까.
챱토로 흡수 시키면서 여러번 덧발라 줄수록 잘 먹는다는 느낌이야.
지금 민감한 시기인데도 (기존 루틴 그대로에) 라이스 토너로 인한 트러블 하나 없이 너무 순하게 잘 맞아서 좋았어.
이제 3일차 후기라 미백에 엄청난 효과를 봤다 이런 말을 못 하겠지만, 화장 자체가 잘 먹으니까 안색 좋다는 말도 들었어.. ꉂ (๑¯ ਊ¯)σ
다 쓰면 또 생각날 거 같은 기초 화장품인 거 같어!!! 조심스럽게 추천해 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