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바비 브라운에게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운 좋게 바비브라운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이벤트에 당첨돼서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다!!😆
패키지는 가볍고 귀여워 쿠션이 무거우면 손목 아픈데
무겁지않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했어
내부 망은 동글동글? 귀여워서 열자마자 기분이 좋아짐
퍼프와 궁합이 좋은지 내용물도 적당히 덜어져 나와서 신기했음


나는 평소 건성 내지 수부지인데다가 트러블도 자주 올라오는 피부라 쿠션 고를 때 은근 까다로운 편이거든
아래가 화장 전인데 정말.. 울긋불긋하지ㅠㅠ 민망하군

특히 최근 들어 날씨 때문인지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생리주기도 불규칙해지면서 얼굴에 붉은 트러블 자국이 많이 올라와서 스트레스여서 커버력은 있으면서도 건조하지 않은 베이스 제품을 찾고 있었어
그러다 발견한 바비브라운 웨이트리스 쿠션은 촉촉한 타입보다는 지성 피부에 더 잘 맞는 매트한 제품이라고 알고 있어서 처음엔 나한테 괜찮을까 조금 걱정했어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까 생각보다 피부에 너무 잘 맞더라고! 내용물이 피부에 가볍게 착 밀착되면서 건조함 없이 피부 표현도 부드럽고 깔끔하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

위에가 쿠션 사용후!! 피부가 워낙 트러블ㅠㅠ 투성이라 좀 지저분해보일수 있지만 나는 너!!!!무 만족스러워
붉은기가 많이 가라앉은거 보이니ㅠㅠ 감동


내가 받은 호수는 13호 알라바스타였음
처음엔 너무 밝은 거 아닌가…? 싶어서 하이라이터처럼 얼굴 안쪽에 음영주는 용으로만 써야 하나 걱정했는데
웬걸 평소 19~21호 쓰는 나한테도 막 부담스럽게 밝진 않고 오히려 피부 톤이 한 톤 화사해지는 느낌인거야
13호가 아니라 17~19호에 걸친 느낌!
사진을 보면 생각보다 엄청 밝지 않은걸 확인할 수 있어
그리고 실제 색은 약간 핑베 느낌 있어
참고로 내가 평소 사용하는 호수는
바닐라코 로제 / 네이밍 19N / VDL A02 요정도야!
앞서 말했듯 트러블이 있는 피부라 커버력이 매우 중요한데
내장 퍼프로 톡톡 두드리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붉은기나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줘서 매끄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해
무엇보다 이 쿠션의 가장 큰 강점은 시간이 지나 무너지면서 지저분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처음과 크게 변함없이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점이었어

위 사진은 바비브라운 쿠션 바르고 퇴근후 유산소 빡시게 1시간 하고 저녁에 찍은 건데 내 더러운(...) 피부를 감안해도 생각보다 안 무너져서 좀 놀랐음... 수정화장 안한건데두!
이 쿠션 쓰고는 수정화장 한 적이 별로 없는듯 굿굿 👍
평일에는 거의 반나절 이상을 화장한 채로 보내는데 저녁 화장 지울때까지 지속력이 매우 괜찮았고
트러블 있는 피부에도 크게 들뜨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예민한 피부에도 따가움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
정리하자면 가볍게 밀착되면서 커버력과 지속력을 원하는 사람들한테 매우 잘맞을 것 같은 쿠션!
나같은 예민한 피부의 건성인에게도 잘맞아서 지성, 건성 피부타입 상관없이 두루두루 사용 가능할 거 같음!
나는 요즘 데일리로 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
횡설수설 정신없는 후기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