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라고는 뭣도 안하고 살아온지 2n년 된 무법자가 누구?

일단 내 평소 피부 상태를 보도록 해보자 (*더love 주의..)

피부 : 죽여줘
초점 안맞긴 한데 허연 각질 올라온거 보이니..? 벌겋게 변한 피부 보이니..?
이런 나에게 구세주처럼 찾아온 것이 바로
아임프롬 라이스토너 이벤트 당첨..!

안그래도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자꾸 칙칙해지는 것 같길래 ㄹㅇ 쌀뜨물 받아다가 얼굴을 집어넣어야 하나 고민했던 나에게 찾아온 구세주..

진짜 여주 쌀을 사용해서 만들었대
여주쌀 4kg 22,000원 + 쌀 씻는 수도세 아낀건데 이거 완전 개이득 아니냐?

일단 들뜬 맘 접어두고 ☆옾픈☆

일단 손에 쏟아봤는데 진짜 묽은데도 토너가 막 쏟아져나오지 않고 천천히 떨어져서 양조절 하기 좋더라
그리고 아침햇살 냄새 날 줄 알았는데 (ㅋㅋㅋ) 아무래도 당이나 감미료가 들어간게 아니니 그렇진 않고.. 거의 무향에 가까운, 얼굴에 발라야 고소한 향이 은은히 느껴지는 정도?

(바른 직후)

(좀 흡수된 상태)
일단 손등에 반만 발라봤는데 꽤나 촉촉함
(경계선 안해도 바른쪽 안바른쪽 차이 보이지? 오른쪽이 바른부분 ㅇㅇ)
그리고 나 손에 끈적이는 느낌 남는거 싫어해서 피부케어 안하고 살았던건데 이건 손에 남는 느낌도 잘 없었음

그럼 바로 얼굴에 발라볼까?

(1일차)
역시 사람은 얼굴에 뭘 바르고 살아야 한다니까.. 버석한 내 피부 구제 들어간거 보여?
아까 말했듯이 손에 남는 느낌 잘 안날 정도로 가벼운데 또 발라보니 부들부들 하니 바르는 맛이 나더라고.. 약간 우유 바르는 느낌도 들고 ㅇㅇ

(3일차)
카메라로는 잘 안담기지만 확실히 토너를 바르니 피부가 정돈되는게 보이는 것 같고, 자극적이지 않은 토너이다 보니 듬뿍 발라도 부담이 안되더라 ㅎ
그래서 내가 정말 아침 저녁으로 토너 웅덩이를 발라버리는 사치를 부리고 있어 ㅋㅋㅋ 근데 꾸준히 써보니까 더 좋은거같음 부들부들해지고 ㅇㅇ!
그리고 꾸준히 더 쓰다보면 미백 효과도 톡톡히 볼 거 같아서 지금 이 아임파인 라이스토너로 토너 쓰는 습관 들이기 폐관수련 하는 중이다 이말이야

가벼우면서도 촉촉하고 자극적이지 않은데다 미백까지 챙겨주는데 추천 안 할 이유?

토너 유목민들에게 가히 추천해보는 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