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단에 당첨돼서 이렇게 4가지 색상을 받아보게 되었어
상자 디자인이 유니크해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

상자에서 꺼낸 뒤 바로 찍은 사진이야 하얀 건 파우더인듯
컬러와 파우더를 믹스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새상품은 이렇게 파우더가 보이는 것 같아
설명서에 위아래로 5~10회 흔들라고 써있는데 처음에 설명서를 못 봐서 옆으로 대충 흔들어서 썼는데,
나중에 제대로 위아래 10회 정도 흔들어서 파우더가 잘 섞인 뒤에 사용했을 때랑 발색에 큰 차이는 없었어
완벽하게 섞이지 않은 상태여도 발색은 큰 차이 없으니 적당히 흔들고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03 테니 02 픽키 06 센즈 05 모보
실제로 보면 색 차이가 확연히 나는데 사진으로 담아내기가 어렵다ㅠ
1번만 발랐을 때는 색이 미미해서 나는 4회 정도 발랐어
향이 달콤한 과일 젤리같은 향이라서 옛날에 자주 썼던 달달한 맛의 물틴트가 생각났어
손목에 발랐을 때는 달콤한 향이 꽤 오래 유지되는데 입술에 발랐을 땐 바를 때만 향이 나고 금방 사라져
바를 때 촉촉하면서 시원하고 딱 물틴트 바르는 느낌인데 금방 뽀송하게 픽싱되더라

내 입술색이 어두운 탓인지 약간의 채도 차이만 있고 발색은 거진 비슷하게 올라와서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03 테니 바른 사진을 올려
실제로는 저기서 좀 더 붉은 색이 돈다고 보면 돼
왜 웜 베스트 컬러라고 하는지 발라보니까 알겠더라
바르기 전에 틴트색만 보면 너무 빨간 거 아닌가? 싶은데 입술에 바르면 자연스럽게 혈색을 주는 컬러야
개인적으로 주황색 많이 도는 코랄 색상 싫어하는데 주황빛 거의 없어서 좋았어
센즈랑 비슷한 결인데 테니가 좀 더 발랄한 느낌, 센즈는 차분한 느낌
얼굴톤이 노란 편이면 테니를 추천해
발색이 자연스럽게 되는 편이고 덧발라도 과하게 붉어지거나 하지 않아서 누가 발라도 무난할 컬러들이라 생각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지만 입술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드는 건조함은 없어서 좋았어
시간이 지나도 처음 색상 그대로 유지되는 편이라 유지력도 만족스러웠어
본 포스팅은 오아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