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샘 커버 퍼펙션 트리플팟 컨실러 글로우 19c 후기!
기존에도 더샘 커버퍼펙션 트리플팟 3호 사용중이여서 색상 비교!
저는 보통 제품 따라 19~21호 사이를 선호하는 편
색은 큰 톤 차이 없이 육안으로는 비슷해보임
근데 제품 처음 받아봣을땐 이게 촉촉한 제품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제형이 단단해보였음!
그런데 손가락으로 스윽 문지르자 제형이 완전 다르다는게 보였음!
마지막 사진에 기존 컨실러는 꾸덕해보이고
글로우 제품은 살짝 물기 있는 것처럼 촉촉한게 보이쥬?
굉장히 신기한 제형이었음

일단 손등에 스윽~ 얇게 펴 발랐을 때 주름 사이사이 잘 들어가는 것은 합격!
시간이 지나면 살짝 매트해지듯이 피부에 쫙 달라붙는데 주름 부각도 크게 없어서 좋음

그리고 이제 얼굴에 얹어보기
사진에서도 보이듯 상당히 노답 피부임
피부는 수부지이고 각질도 꽤 있는 편
그리고 주근깨가 어마어마함^^
화장 루틴에서 컨실러 빠질 수 없음
지금까지 살면서 쓴 컨실러만 여러 브랜드 별로 20-30통은 될거임...
예전에는 완벽 커버에 힘을 많이 썼으나
이제는 걍 자연스러운 커버에 중점을 두는 편
그래서 평소 화장루틴은
쿠션으로 얇게 전체적으로 펴바른뒤 > 매트 컨실러로 잡티 부분만 커버 추가로 하는 편


요 제품은 촉촉한 편이라 얇게 여러번 레이어링하듯 화장해도 괜찮을거 같아서
코렉팅 제품으로 주변 얇게 커버 > 쿠션으로 얇게 밀착 > 베이지 컨실러로 주근깨 한번 더 커버로 진행!
왼쪽) 컨실러 얇게 도포 후 쿠션까지 끝낸 얼굴
오른쪽) 왼쪽 사진에서 베이지 컬러로 얇게 한번 더 커버
약간 커버가 덜된 것 같다고요?
쌩얼 사진을 보고오십쇼
보통 글로우 컨실러들...
촉촉에 중점이 있다보니 여러번 레이어링하면 밀리거나 밀착력이 떨어져서 까짐이 꽤 있는 편인데
이 제품은 시간차를 두고 사용하니 적당히 날라가면서 밀착이 됨
그래서 얼굴에 달라붙는 건 매트 컨실러 못지 않은 듯함
여기에 파우더 처리까지 하면 더 오래갈 거 같음!
주근깨 인간 마음에 든 글로우 컨실러.. 흔치않다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하다보니 어느 정도 촉촉한 제품이 필요한데 여름전까지 요긴하게 쓸듯함!
*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