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코드찍고 회원조회하고 쿠폰적용하는데 바코드 찍자마자 내가본 가격 이거 아닌데 왜 더 비싸냐고 버럭하는 손님들이랑
옆제품 할인가로 지가 잘못봐놓고 이거 세일가로 써놓고 왜 할인안하냐고 우기기부터 하는 사람들이랑(무조건 같이가서 가격표 같이봐주고 알려줘야함 진짜개많음)
만원사놓고 쿠폰이랑 포인트 다 써달라고 하는사람이랑 (쿠폰은 3만원결제시부터 쓰실수있고 포인트는 98점 있으세요 고객님^^..)
내가 이걸 저번에 샀을땐 이 가격이 아니었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비싸냐!! (저번엔 세일할때 사셨고 지금은 세일을 안하니까요)
어르신들 전자라벨 글씨안보인다고 읽어달라하심
가격표 하나하나 읽어드려야됨
세일안하는데 괜찮으세요 이거 물어봐야됨 결제다끝내놓고 근데 왜이리비싸!! 환불해줘!! 딴거살래!!! <-이러기전에 걍 미리 말해줘야됨 진짜로
그리고 직원들이랑 최대한 말하고싶어함
어쩔땐 화장품 인질로 붙잡고 말할 상대가 필요해서 오는것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화장품은 핑계고 별 묻지도않은 이상한 가족사부터 시작해서..ㅎㅎ 그래서 올영에는 뭐가 필요해서 오신걸까요?^^.. 구매가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난 이 매장에 너무 익숙해져서 말거는거 싫어하고 할인여부 상관없어하는 사람들 많다는 덬들 신기할지경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