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 바디로션을 다 써가고 있었는데 때맞춰 오프온 바디로션 이벤트에 당첨!!! 아싸 제대로 써보자하고 기다리다가 설 명절 동안 사용해본 후기!!
우선 내가 이전에 쓰던 제품들은 일x윤, 다x소 제품들이었는데 모두 살짝 가벼운 제형들이라 겨울에 사용하기엔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프온은 발라보니 가볍고 묽은 제형은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워서 꾸덕하지도 않은 딱 그 중간!! 그리고 성분표에서 내가 제일 마음에 든 포인트는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시어버터!! 앞쪽에 있어서 눈에도 더 잘 들어오더라고 다 내가 좋아하는 성분들 ㅜㅜㅜ
사실 직접 발라본 느낌 상으로는 보이는 질감보다 살짝 더 꾸덕한 느낌? 의외로 무게감 있지만 그중엔 제일 촉촉한 느낌이었어! 가벼운 제형의 바디로션에 아쉬움을 느낀 덬들이라면 딱 만족할 제형이었어 사계절용이라길래 가벼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겨울, 환절기에 너무너무 잘 쓸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구! 그리고 무엇보다 향이 너무너무 좋아!!! 시원하고 투명한데 꽃향도 은은하게 나고 머리 아픈 향도 아니고 그냥 너무너무 기분 좋아지는 향 ㅠㅠㅠ 딱 샤워하고 나와서 발라주면 깨끗한 느낌이 유지되고 계속 코박고 향 맡게 되더라ㅋㅋㅋㅋ 향이 과하지 않고 진짜 좋아!!!!

순서대로 왼쪽 팔 안쪽, 무릎 위 허벅지쪽, 오른쪽 팔 안쪽에 발라봤어!
닭살,모공각화증 있는 덬인데 다리는 제모가 안 되어 있어서 차마 사진은 못 찍었어ㅋㅋㅋㅜㅜㅜㅜ 그래도 건조한 부분이 촉촉하게 바뀐 건 잘 보이길래 가져와봤어! 바디로션은 사계절 언제나 발라줘야 하는 거 알지? 팔다리는 건성이라 로션 안 바르면 바짝바짝 마르잖아ㅠㅠ 그렇다고 오일 바르기엔 사실 그 특유의 끈적임이 싫어서 바디오일은 집에 있지만 잘 안 쓰게 되더라고! 그리고 향수 브랜드에서 나온 바디로션도 향은 너무 좋은데 사실 발림성이나 촉촉함이 아쉬운 제품들이 많은데 오프온 바디로션이 그 중간에 있다고 생각해! 촉촉하고 제형도 적당한데 향도 좋고💕 체험으로 받은 거지만 너무 만족해서 가족들한테도 추천해주려고! 맘에 들어서 팍팍 쓰면 금방 쓸지도 ㅋㅋㅋㅋ 여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