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유럽 갔다가 유명하다 해서 라로슈포제 에빠끌라 듀오랑 K를 사왔슨
뭣도 모르고 얼굴 전체에 다 발랐다가 화상 입은 마냥 개따가워서 박스에 처박아둠 근데 그걸 영원히 까먹고 유통기한이 지나버렸은...
그리고 몇 년 사이에 나는 해외에서 석회수 콤보와 클렌징 제대로 안하고 살다가 트러블 빔을 맞고 피지 부자 민감성 피부 인간이 되어버림
그러다가 오만 기초 다 써봐도 진정 효과 못느끼던 찰나에 처박아두던 라로슈포제를 찾아벌임ㅜㅜㅋㅋㅋ
근데 웬열 날짜 지났는데도 효과가... 오졌다
밑에서 시카플라스트 밤 얘기 나오길래 생각남ㅎㅎ 따봉 라로슈포제야 고마워 ദ്ദി˶ˊᵕˋ˵)
단종된 제품도 있었고 한국보다 훨 저렴했는데 다 사올걸 하
(번외편: 이 때 (n>5년 전) 사온 지아자 산양유크림도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