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벨루어펜슬 #원톤메이크업
모공 부각 없이 블러한 피부 표현이 연출된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많았던 제품이야.



실제 발색과 제일 비슷한 사진이야!

블렌딩 할 때는 손, 퍼프, 붓 으로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손이 제일 예쁘게 발색되더라.
손 닦는게 귀찮아서 손은 잘 안쓰려하는데 손 발색을 해야지 색이 더 잘 올라오더라구.


토스트는 부러진 조각으로 발색해서 뭉침이 심해ㅠㅠ 참고해줘
옆면으로 발색하면 자연스럽게 블렌딩되면서 발색되는게 너무 좋았어.
벨벳 제형이라고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단번에 이해가더라.
나는 22~23호 쿨톤 피부인데 입술 색이 진하고 입술 각질이 많은 편이야.
팩트로 입술 컬러만 죽이고 사용했는데, 팩트 끼이면서 각질부각이 많이 된 사진도 있어.
조명사용해서 색이 좀 날아갔는데 참고해줘!

립으로 사용할 때는 옆면으로 입술 경계선-중앙 바르고
뾰족한 부분으로는 입꼬리만 덧그렸어.
원래는 면봉으로 입술 경계선 블렌딩 따로하는데
이거는 따로 안하고 음파음파하는걸로 그냥 마무리 되더라.
평소 데일리 메이크업 할 때
베이스로는 토스트, 쉬폰 블로우 깔고 기존 립 올리거나
단독 사용 + 립오일 올려서 많이 썼는데
립오일 올리면 색이 진짜 예쁘게 올라오더라고
립오일 올려서 제일 많이 썼어ㅎㅎ

립베이스는 유명한거 몇개 있는데 시멘트 컬러 아니면 입술색이 잘 안죽거든
시멘트 컬러 깔고 립 제품 올리면 발색이 묘하게 달라져서 별로고
또 입술 경계선에 남는 입술과 피부 경계선이 신경쓰여서 베이스도 늘 입술 컬러랑 비슷한 걸 썼거든.
토스트나 쉬폰 블로우 깔면 자연스럽게 본 입술 색이 죽어서 좋았어.
블러셔로 사용하기 전에 제일 큰 걱정은 양조절과 베이스 벗겨짐이었는데
둘 다 괜찮았어!
피부 요철과 모공도 걱정이 많았는데 크게 부각되는 점도 없어서
데일리로 잘 사용했어!

개인적으론 손으로 살살 펴바르는게 색이 쨍하게 올라와서 좋더라.
벨루어펜슬로 바르는데 주의할 점은 블렌딩이 쉽다보니까 원하지 않는 곳 까지 금방 퍼진다는거. 이건 내가 잘 안써봐서 스킬 문제라고 생각해ㅠㅠㅋ
여기에 가루파우더나 가루블러셔 같이 사용해도 뭉침없이 깨끗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좋더라.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수정 화장 할 때 립이랑 블러셔까지 같이 할 수 있다는 점도 좋더라고.
나도 내가 못쓰는 색상은 주변에 나눠주면서 써보라고 권하려구.
관심 있으면 사보는거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