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발라보니까 향이 두개가 레이어링하면 딱일것같은거야
팬지는 약간 되게 달콤한 바닐라 잔향에 살짝 오렌지필같은 살짝 상큼한 향이고 밸런스는 약간 탄내같이 우디한 향이면서 달큰하더라구
그래서 회사갈때 밸런스 바르고 팬지는 목 양 옆에 쓰윽 바르고 갔는데
회사 언니가 갑자기 어디서 탄내 커피 탄내 같은 향이 난다고 머리 아프다고 하는거야 ㅠㅠㅜ
진짜 당황했슨... 그래서 내가 러쉬 온거 바르고 왔는데 그게 그런거 같다고 고백했어
그 뒤로 회사엔 절대 안바르고 감 뿌엥 ㅠㅠ 많이 바른것도 아니라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 말도 안했는데 ㅠㅠㅠ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