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 피부는 가을웜톤이고 좀 노란기가 많은 피부야

이렇게 투명하고 안의 색이 뭔지 알수있게 구별된 예쁜 틴트들이 도착했고

팁모양은 적당한 사이즈로 한번 바르기 좋은 양이 픽업되게 생겼어

형광등 아래에서 손목에 발색해 보기로 했어
톤으로 구별해서 쿨한 하나는 맨아래로 보내 봄

착색은 이정도로 남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어두운 색은 좀 더 오래 입술에 남았어
이제 하루 한가지씩 발색을 해보는데 내 생입술은 붉지않은 연한 핑크톤이 있는 편이고
위 아래 입술라인 쪽에 착색이 좀 있는편이야
이것 때문에 약간 라인쪽은 립 펜슬로 정리하고 발색해 봤어
톤보정 없는 원본이라 부끄럽지만 시작해볼게

10호 허니넛
확신의 가을 웜톤 다굽자 메이크업용 틴트야
처음엔 누드톤이지만 곧 색이 바뀌어서 모카무스 메이크업 할때는 찰떡으로 붙어서 좋았어 제일 맘에 들었음

11호 토피넛
허니넛보다 조금 더 브라운기가 돌고 붉은기가 올라오는 색이야
뮤트하지만 조금 더 채도가 있는 걸 원한다면 이것도 괜찮을 듯

12호 쇼유어모브
이름 그대로 모브가 뭔지 보여주는 유일한 쿨톤용 색
처음엔 꽤 흰기 낭낭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생각보다 가을딥이 쓸만한 색으로 바뀌어서 메이크업 톤만 맞춰주면 기세로 쓸만하다고 느꼈어

15호 6번필터
네이밍이 특이해서 궁금했던 틴트인데 가을 딥이 쓸만한 다크 초코나 코코아 어쩌고하는 틴트들이 생각나는 색이었어 살짝 팥죽색도 보이기도 하고 매력적인 색임

이렇게 좋은 기회로 이더앤 시럽틴트를 네가지나 만나보았는데
비슷하지 않고 사로 개성이 다 다른 에쁜 틴트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
많이 글로시 하지도 꾸덕하지 않으면서 발색도 확실해서 마음에 들었고
연하게 쓰고싶다면 조금만 그라데이션해주고 투명 립글로 덮어줘도 예뻐서 당분간 잘 써보려고해
특히 가을웜들 모카무스 아직도 나처럼 열심히 굽고있다면 허니넛 강력히 추천해 보면서 이만 후기를 마칠게
본 포스팅은 이더앤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