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힌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바쁜 사람들을 위한 한 줄 요약: 매트립이지만 각질 부각이 없어서 겨울에도 잘 바르고 다닐 수 있고, 색은 누 얼루어(쿨)과 누 로즈(웜)이 있는데 웜톤 쿨톤 할 거 없이 누 로즈를 블러셔로 발라볼 것!!!
우선 크게는 각종 추첨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작게는 가위바위보까지 지는 운꽝인 나에게도 당첨 운이 존재함을 알려준 힌스에게 감사를 전하며 힌스의 '누 블러 틴트' 후기 들어가볼게~~~!!!
택배를 뜯어보면 요렇게 포장에 쌓여 있고

틴트 겉모습은 이렇게 생겼어!

난 가방을 잘 안가지고 다니고 주머니에 모든 걸 넣고 다니는 사람이라 가볍고 거추장스럽지 않은 얄쌍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어. 무엇보다 깔끔해! 어떤 크기인 지 실물이 궁금할 사람들을 위해 비교샷을 찍어왔어!

(크흠 뭐랑 비교해서 찍을까 했더니 책상 바로 옆에 나잘스프레이가 있더라고... 어느정도 크기인 지 다들 알겠지? 비염인 2000만 시대(아님)에 다들 나잘스프레이 하나 정도는 집에 있잖아!?)
왼쪽이 03 누 얼루어 쿨톤용, 그 옆이 06 누 로즈 웜톤용 누드립이야!
발색하기 전에 말하자면, 난 22-23톤 피부로 한평생을 가을 웜톤으로 살아 왔다가 작년 12월에 퍼컬 진단을 받아서 여름 뮤트가 된지 2달이 안된 쿨톤이야!!
발색을 해봤는데 (사실 난 같은 틴트도 어쩔 땐 연하게 한겹만 바르고 다른 날은 두껍게 바르는 편이라 한두 번 발랐을 때, 진하게 발랐을 때로 나눠서 발색해봤어)

확실히 누 로즈가 웜톤 컬러라 그런지 누 얼루어에 비해 코랄끼가 더 많이 보여!
쿨톤 컬러 웜톤 컬러라고 나눠져 있긴 하지만 둘 다 톤을 많이 타는 컬러가 아니라 난 둘다 잘 바르고 다니고 있어
질감은 매트립이지만 각질 부각이 안되서 춥고 건조한 요즘에도 립 글로즈 없이 단독으로 잘 바르고 다니고 밖에 돌아다녀!!
확실히 내가 쿨톤이라 그런지 내 얼굴에 이질감 없는 착붙은 누 얼루어지만, 누 로즈는 블러셔로 볼에 쓰고 같이 립으로 바르면 예쁘더라고!
'아.. 나 파워쿨톤이라 코랄 들어간 누 로즈는 좀...'하는 쿨톤들도 누 로즈는 꼭 블러셔로 써 봤으면!!!! 볼에 올리면 수채화처럼 발색되는데 되게 맑은 로즈? 스트로베리? 그런 느낌이야! 너무 예뻐!!!!!!
그리고 발색해 본 뒤 바로 지워봤는데 착색이 어느 정도 되는 걸 볼 수 있었어!

마지막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틴트 25, 26이랑 비교해봤어!

사진으로 보면 누디플로우랑 힌스 누 로즈랑 비슷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누 로즈에서 코랄색이 좀 더 나는 것 같아!
이상으로 후기를 마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