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 같은 경우엔 평소에 생리대 쓰면서 피부 염증을 달고 살아서 긁고 상처나고 흉터지고의 반복이었음
그래서 면 생리대를 써야 하나 고민 하던 와중에 더쿠에서 순수한면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내 실제 고민을 적었고 당첨돼서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써 봐

당첨돼서 받은 순수한면 중형 대형 패키지
설명서(?)에서도 부드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기대하게 되더라

위에 있는 생리대가 내가 평소에 쓰던 타사 생리대고 아래 있는 생리대가 이번에 받은 순수한면 생리대야
같은 대형 사이즈끼리 비교했는데 순수한면 생리대 두께가 좀 더 두껍더라

실제로 둘을 비교해서 만져보면 타사 제품도 충분히 부드럽다고 느껴지는데 순수한면을 만져보면 둘이 확연히 다른 느낌?
개인적으로 타사 제품은 중앙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인데 순수한면은 전체적으로 솜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말할 정도로 보들보들 하고 두께감이 있어서 폭신폭신하다 느낄 정도로 부드러움

타사 거는 세세한 무늬의 그 질감이 약간 꺼칠하게 느껴지는데 순수한면은 맨질맨질해 보이는 것도 다르지만 만졌을 때 촉감도 다르더라
실제 사용하면서는 항상 긁던 부위가 생각나지 않아서 더 좋게 느껴졌어 흡수력도 좋고 자극 없이 사용했어
생각하지 않은 부분인데 쓰다 보니까 냄새도 적었고 날개 접착력도 괜찮음
나는 대형 다음으로 오버나이트 많이 써서 나중에 오버나이트 한 번 구매해 보려고 해
이름처럼 순수해서 나 같은 민감성 피부 가진 여성들이 사용하면 좋을 듯!
순수한면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