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빠르게 실물 자랑부터 좀 할게 ㅎㅎ
주황색의 무광 패키지가 딱 눈에 띄고 이쁘지 않ㅇㅏ?🍊🍊

빠르게 사용 후기로 고고씽🥴
1. 향
염색모에 손상모이지만 개인적으로 제품력만큼이나 중요시 여기는 게 향이야. 제품 설명대로 상큼한 시트러스의 향이 나는데 어딘가 달콤한 과일향도 나고 허브향도 나면서 잔향은 또 은은한 우디향이 나. 개인적으로 너무 향이 진한 머스크 계열은 피하는 편인데 여름에도 쓰기 괜찮을 정도의 깊이감의 향이라 생각해. 첨에 도포 직후엔 진한가 싶더라도 헤어 드라이 후 은은한 잔향만 남아서 좋더라. 그리고 난 밤에 머리 감는 타입인데 하루 전에 바른 향이 다음날에도 은은하게 남아있어서 만족했어. 다음날 머리기름에 섞여 꿉꿉하고 답답한 향이 안나서 역시 아윤채는 다르구나 싶었어. 비싼 이유가 있다 ㅎㅎ
2. 제품력
사실 원래도 썼던 제품인데 제품명이 달라졌더라고. 기존의 인리치 본딩크림에서 인리치 본딩 케어 크림으로. 바뀐 이름이 모발 손상 집중 케어를 위한 제품이라는 게 직관적으로 잘 느껴졌어. 해당 제품에서 기대하는 효과가 모발 손상 개선인데, 아윤채 인리치 본딩 케어 크림은 모발손상 개선을 돕는 특허 성분이 적용된 모발 본딩 기술과 vita complex의 영양 시너지 효과로 실제 손상된 모발에 영양과 활력을 부여한대. 실제로 꾸준히 쓸수록 모발 손상이 개선된다니까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야.
3. 내가 느낀 케어효과
그래서 실제로 아윤채 기술력이 내 머리카락에도 적용된 거 같다고 느끼면 yes야. 염색모에 손상모인 내 머리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드리이기로 머리만 말리면 돼지털처럼 머리가 붕붕방방 난리가 나는데...ㅜ 본딩 케어 크림을 바르고 드라이기를 하면 건강모처럼 차분하게 착 가라앉아. 그렇다고 기름지다고 느껴지진 않아. 젤 싫어하는 마무리감에 머리에 착 달라붙어서 머리카락이 하루 안감은 사람처럼 떡지는 건데 요건 중단발 기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도포하면 그런 느낌없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헤어스타일로 연출돼. 따로 고데기를 사용안했는데 반곱슬인 내 헤어에도 윤기감을 주더라. 그리고 본딩 케어 크림은 타올 드라이 후에 발라주면 좋은 게 열보호 효과가 있어서 이후에 헤어 드라이 전에 모발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대. 타올드라이 후에 도포하고 열기구 사용 후에 그 사용량 반만큼 또 도포하면 손상모인데도 머리가 부들부들해지고 윤기를 표현할 수 있어ㅎㅎ 헤어 트리트먼트처럼 따로 헹궈낼 필요도 없으니 데일리 케어로 정말 제격인 거 같아.
실제 변화 정도를 사진으로 한번 담아봤어.

☝️
어떻게 효과를 비교할까 하다가 5대5로 머리 나눠서 반만 발라보기로 했어.
먼저 샴푸한 머리부터 준비 ㅎㅎ
☝️
오른쪽만 도포했어. 양은 중단발기준 손가락 한마디 정도보다 많이 짰는데 이정도로 양이면 양쪽 다 발라도 되는 양이긴 해...

☝️
원래 이 정도로 많이 바르진 않는데 양조절 실패이슈ㅜ

☝️
드라이기로 다 마르니 손상모인 게 여실히 드러나지? ㅜ 그래도 크림 도포한 오른쪽이 왼쪽보다 덜 거칠어 보이지 않니?

☝️
드라이 후에 다시 또 요만큼 오른쪽 머리에 도포해줬어

☝️
반곱슬 손상모가 드라이로 말린 거만으로 이정도로 차분해진건 기적이야... 왼쪽과 확연히 다른 윤기가 보였다면... 다 아윤채 본딩 케어 크림 덕ㅜ

☝️
짠 마지막으로 왼쪽도 오른쪽처럼 마저 발라줬어.
새삼 느끼지만 바르고 안 바르고의 차이가 엄청 크다...
4. 추천하는 모발종류
아무래도 제품명도 인리치 본딩 케어 크림이고, 제품 설명도 손상모들을 위한 데일리 케어 크림인만큼 굵은모나 일반 건강모가 쓰기엔 조금 리치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아. 머리카락이 너무 얇은 사람도 양조절을 잘못하면 뭉칠 수도 있을 거 같고... 해당 제품은 손상모들이 머리 끝 케어 위주로 바르는 걸 추천할게. 끝에만 집중적으로 발라도 전혀 모자람없이 차분하게 정돈돼.
아윤채는 어쩌다보나 새로 나온 라인인 리파이닝 라인 빼고는 다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가격만큼의 제품력을 보여주는 브랜드 같아. 향도 좋고 제품력도 좋고 ㅎㅎ 정말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인 걸 알 수 있는 느낌... 그런데 세일은 자주 안하는 거 같아서 세일 이벤트가 앞으로 자주 생겼으면 좋겠어...ㅎ 제발 ㅜㅜ
<< 아윤채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