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쿠에 관심 없다가 뒤늦게 나도 함 써볼까~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사서 써봤다가 미친 밀착력과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하루종일 수정을 할 필요가 없는 신세계를 경험하고...심지어 위에 컨실러 올린것도 다른때보다 훨씬 잘 먹고....너무 금방 사라지는 용량에 마음 찢기며 스폰지를 이리저리 뒤집어가면서 다 짜내서 쓰고....저렴이버전을 검색해보다가 결국 또 블쿠를 사고....................블쿠사랑단들아 다른 쿠션 만족스러웠던거 있으면 말해주라 헤라 실키 파데도 블쿠만한 감동은 없는거같아
잡담 헤라 블쿠 너무 좋아서 블쿠가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됨 어떡해야해 대체품은 정녕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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