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바이오던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주변에서 바이오던스 핑크색 겔마스크가 너~~무 유명해서 써보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와중에 더쿠에서 마침 이벤트를!! 심지에 왕모공부자인 나에게 pdrn을 ㅎㅎ 당첨되고 나서 언제 오나 기다리기만 했어 ㅎㅎ

박스를 뜯었을때 이렇게 들어있었고 사실.. 한장만 주는 줄 알았는데 세상에 4개가 들어있는 한박스를 주는거야!! 그래서 오 이벤트에 진심이시구나 했지 ㅎㅎ

하나를 꺼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일단 정말 맘에드는게 색.. 너무 이쁘게 포장이 잘 뽑혔다고 느꼈어 약간 라벤더 느낌도 나고 ㅎㅎ


뜯으면 이렇게 생겼어 난 겔마스크 자체를 처음 써봐서 너무 신기했어 설명에는 일반 마스크팩처럼 20분정도 붙히고 떼는 방법도 있는데 난 다들 붙히고 자는 수면팩으로 이용하길래 그래도되나 싶었거든?

근데 또 이렇게 센스 있게 설명서에 적어주더라고 ㅎㅎ 그래서 붙히고 자는걸로!

아 그리고 또 좋은점이 눈이랑 코 입술등 절개한 부분이 남아있거든? 그래서 남은 저 짜투리들로 눈이나 입술위에 붙혀서 자거나 얼굴 다른 여백에 붙힐수도 있다는게 큰 장점이야!! (나같이 여백 있는 사람한텐..ㅎ)

이대로 얼굴 전체를 붙히고 다음날 일어나서 확인했는데 와.. 여태 본적없는 피부 컨디션이었어 특히 일어나서 바로 화장을 한다? 그러면 무조건 잘먹는 상태의 피부야 덬들도 꼭 사용해보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