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화장하는 거 얼마나 바쁘면 싶어서 1도 신경 안 쓰는데
이야 향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그 사람은 앉아 있고 옆에 통로에 내가 서 있었는데
ㅅㅂ하필 겨울인데 머스크 바닐라향 뿌려서 진심 토할 뻔 했음
한 번도 아니고 세 번 뿌림 손목 머리 옷
얼탱없어서 아직도 기억나 ㅅㅂ
이야 향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
그 사람은 앉아 있고 옆에 통로에 내가 서 있었는데
ㅅㅂ하필 겨울인데 머스크 바닐라향 뿌려서 진심 토할 뻔 했음
한 번도 아니고 세 번 뿌림 손목 머리 옷
얼탱없어서 아직도 기억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