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 여름까지 쉬지 않고 계속 했었는데 한번 손톱 바짝 자르고 샵가서 기본 케어만 받은 뒤로는 한번도 안했어
근데 생손톱이 너무 자유롭고 편해서 다시 할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적립금 20마넌이나 있는데...
키보드 두드릴때 편하고 클렌징 밤 푹푹 떠서 발라도 손톱에 안 끼는 거 너무 좋아
미국인가 어디서는 여자가 생손톱인거를 엄청 부끄럽게 본다던데
난 취향이었어서 한동안 하고 다닌 거지만 이게 반의무처럼 여겨지면 진짜 숨막힐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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