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일종의 국뽕 컨텐츠고 저런식의 리뷰를 좋아하는 댓도 많긴하던데
나라별로 선호스타일 달라서 생기는 차이를 저렇게 좀 무례하다 싶게 후려치는 느낌으로 리뷰해야 하나 싶어져
이런거는 이제 한국인들에겐 감동이 없죠 여기 이 패키지는 케이뷰티러들에게는 조금 이런식이라 외국은 뭐가 왜 인기 인가를 보는 즐거움이 떨어짐...
그렇게까지 안해도 케이뷰티 잘나가고 좋은건 다 아는데....
별로라는거에 국내유행 뽀용색감 아니어서그렇지 괜찮아보이는 색조도 있는데.... 리뷰타이틀 보고 궁금해서 들어갔다 실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