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랑 퍼컬 정반대인 엄마한테 똑같은 색조 올리니까 진짜 아름다운 색으로 올라오고 잘 어울려서 약간 속으로 좀 포기함
겨쿨다크한테 피치핑크는 역시 무리인가봄 나한테는 더위 먹은 것 같이 보이는 오렌지인데 엄마한테는 진짜 작약 꽃잎같은 예쁜 색으로 올라옴
오늘 나랑 퍼컬 정반대인 엄마한테 똑같은 색조 올리니까 진짜 아름다운 색으로 올라오고 잘 어울려서 약간 속으로 좀 포기함
겨쿨다크한테 피치핑크는 역시 무리인가봄 나한테는 더위 먹은 것 같이 보이는 오렌지인데 엄마한테는 진짜 작약 꽃잎같은 예쁜 색으로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