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영가서 진짜 틴트 많이 발라봤어
거의 립만 2시간 가까이봤는데
와 이 틴트는 손바닥에 바르고 주저함이 없었잖아..
집에와서 오늘 뜯어서보니까
하..숨멎..

여쿨이고 이런 모브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
https://img.theqoo.net/xQUCrP
이 색을 보고 안사는 건 죄라구..


위에는 조명 아래에서 찍은거고
아래는 형광등 밑에서 찍은거야..
진짜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