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네이밍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 덬들아 ~~~ !!
겨쿨이어도 굽굽 메이크업은 하고싶어..
근데? 이벤트 당첨이 딱 됐네 😍
좋은 기회로 써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이미 너무 금손 덬들이 많이 써줘서 내 후기가 크게 도움은 안되겠지만 정말 일반인의 후기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 😁

일단 손으로 발색할때 그냥 파우더 블러셔 질감보다는
포근한 분필? 같은걸 만지는 질감이었어!
그리고 일던 발색이 너~~~~~무 예쁘게 잘돼...
그냥 손으로 슥슥 해도 예쁘게 올라와.. 🥹🥹🥹

일반 버전으로 찍은거

플래쉬 키고 찍은거!
순서대로 카야 / 텐더 / 헤이즈 / 타로 + 비교용으로 릴리바이레드 라벤더블러!
전체적인 감상은 겨쿨, 쿨도 쓸 수 있는 블러셔다...!
헤이즈랑 타로는 겨쿨 여쿨도 충분히 깔아서 쓸 수 있어

은은하게 깔아본 헤이즈 실사...!
굽굽은 아니고 좀 탄 메이크업이 된것같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잘 써보겠습니다 ^____^
다들 헤이즈랑 타로는 꼭 데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