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소 꼴레지오니 240 이거!
내가 사선형 브러쉬를 워낙 좋아해서
이 브러쉬도 첨에 모양 보자마자 아묻따 바로 샀었거든?
근데 쓰면 쓸수록
그라데이션이 진짜 예술로 잘 되고,
짙은 컬러도 농도 조절 손쉽게 잘 되고,
눈두덩이 면적 넓은 나에게 작게 느껴지지 않을 크기고,
매트뿐만 아니라 펄도 골고루 잘 올라가고,
아크릴 소재 손잡이의 그립감도 좋고,
인조모라 관리하기도 쉽고,
등등
내가 쓰면서 단점은 크게 없었는 것 같아서 추천하려고 왔어!
나는 눈에만 쓰고 있는데, 코쉐딩이나 다른 용도로도 활용하는 것 같더라!
(나 에뛰드 새벽단, 구아멜리 전사, 눙크 전사 출신으로서 명예를 걸고 바이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