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앤 젠틀맨스🕺
꼼화아가씨인 내가 투슬래시포 엔젤릭 새틴 쿠션에 당첨이라니?
투슬래시포 쿠션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너무 기다렸어!
하지만 이미 까놓은 쿠션 n개, 쟁여둔 쿠션 nn개여서...
고민만 하고 있던 찰나에 더쿠에 이벤트로 찾아와주시고 당첨까지 되다니!! 부족하나마 후기를 쪄볼게!

다른 덬들이 올영 기획와서 기뻐한 걸 봤는데 나 또한 너무 기뻤다!!
본품과 리필 그리고 귀염뽀짝한 키링 쿠션파우치까지!
외관은 빤딱빤딱한 재질로 되어있는데 급할 때 뚜껑을 열지않고 거울로 쓸 수 있을만큼 반사되는 재질인데 가벼운 느낌이야.
재질상 단점은 지문이 찍힌다는 건데 나는 그런걸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긴 해서 별 생각이 들지는 않았어ㅋㅋ

키링 파우치는 보부상과 미니멀을 극단적으로 넘나드는 편이라 작은 가방엔 쿠션만 넣어도 꽉 차서 불편한 적이 있었는데 파우치를 달고 다닐 수 있으니까 작은 가방도 문제없었다구!
그리고 근처나 잠깐 볼 일 있을때, 지갑 필요 없을 때 스트랩만 달고 나가도 좋겠더라ㅋㅋ
폰 살 때 어딘가에서 받은 스트랩이 있길래 달아봄...
가방에 키링달고 다니는 것보다 나는 이렇게 다니는 걸 더 자주 애용할듯!

쿠션을 열어보면 약간 아주 완만한 하트같기도 한 모서리가 두군데나 있는 퍼프가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딱 좋은 두께의 쫀쫀한 퍼프였어.
유튜브 리뷰같은데서 볼 때는 불편하다는 얘기도 본 거 같았는데 완만한 모서리라 크게 불편하다는 점은 못 느꼈어.
다른 툴 없이 퍼프로만 바르려면 코부분 같은 세밀한 터치가 필요한 부분을 바를 때나 잡티부분에 좀 더 쌓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처음 씰을 뜯으면 매쉬망에 고르게 묻어있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고르게 펴주는 작업을 한 번 거치고 써야 제대로 쓸 수 있다고 하더라!
매쉬쿠션들 쟁여만 놓고 쓰는건 투슬께 처음인 쓰기전에 이런 팁을 알게 되어서 다행이야ㅋㅋ그냥 쓰고 이상하다 할 뻔!
브러쉬 꽁다리를 소독하고 둥글리며 섞어줬는데 섞은 후 사진을 까먹어버림ㅠ

스펀지로 된 쿠션처럼 한 번 꾹 눌렀더니 묻어나는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 ㅎㅎ;
아주 살짝만 터치해도 퍼프에 잘 묻어나니까 꾹 눌러쓰지 말기로 명심하기로해...
티슈에 걷어내주고 사용했음! 발색이랑 실사용 후기 계속 남겨볼게!
🪽내 피부/선호타입🪽
- 지성
- 22~23호지만 얼굴보다 목이 밝아서 목에 맞추느라 21호
- 화사한 것 좋아하기도 해서 21호 선호
- 상아빛 베이스 선호
- 다크닝 극혐

우선 내가 까놓은 파운데이션들이랑 색상 비교해봤어!
엔젤릭 새틴 쿠션은 진심 예전에 내가 알던, 내가 생각하는 21호의 색상이야.
그리고 누르렁하지않고 상아빛이 예쁜 21호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
아모레랑 협업?이라해야하나 아무튼 같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 아모레, 역시 이사배, 역시 투슬이라는 말이 나올만한 색상임!!

까놓은 쿠션이랑도 색상 비교 해봄!
파데랑 비교할 때는 제형에 대해서 별 생각을 못했거든?
그런데 쿠션이랑 비교하니까 쿠션보다 좀 더 도톰한 느낌으로 발리는 것 같더라고?
투슬 쿠션이 쿠션치고 파운데이션 제형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투슬 담당자님도 "타고난 듯 어느 각도에서나 매끈한 피부결로 만들어 주어, 투명한 엔젤릭 결광 표현으로 엔젤릭 새틴 피니시를 연출해주는 메쉬 쿠션 파운데이션 이예요. "라고 하시는 걸 보니 파운데이션 제형을 노린게 맞나봄!
이제 발라보도록 할게!
바르기 전 맨얼굴

바른 직후

밀어서 바르는 스킬이 부족하기도 하고, 밀어바르는 것보단 두들겨서 바르는게 좋다고 봐서 두들겨서 발라봤어.
처음에는 선크림까지 바르고 사용했었는데 역시 화장 들뜸의 주원인 선크림 이놈...
두들길수록 무너진 것 같이 들뜨더라고ㅠㅠ...
그리고 집순이라 돌아다니면서 지속력보기는 힘들거 같고 운동을 다녀왔는데 땀 흘리고 수건으로 훔치고 그래서인지 다 지워졌었음..
원래 쿠션이나 파데사용 전에 뜨든말든 선크림을 바르는 편이지만 다음 날엔 선크림을 빼고 발라봤음!
왜냐하면 엔젤릭 새틴 쿠션은 SPF50 PA++++라는 사실! 선크림은 발라야하고 선크림 바르자니 화장뜰까 걱정하는 덬들! 정말 추천!
위에서 말했듯이 쿠션보다는 좀 더 두꺼운 파데에 더 가까운 제형같았고, 커버 좋다는 쿠션 써봐도 썩 내마음에 들지 않았거든. 쿠션은 쿠션이구나 하면서..
근데 엔젤릭 새틴 쿠션은 진짜 커버 너무 마음에 들어...사진을 보면 볼쪽에 컴플렉스인 넓은 기미가 있거든ㅠㅠ
컨실러가 필요할 정도로 진한 잡티외엔 잘 가려져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
커버가 된만큼 두껍게 발리는 것도 아니고 적당한 두께에 커버는 더 잘되고 너무 좋았어!
모공도 프라이머나 다른 도움없이 쿠션만 썼는데도, 밀며 바르지않아도 이정도로 메꿔주는 건 아주 만족할 만한 부분이었어!
5시간 후

수정 화장

내 피부타입에서는 지속력이 오래가지는 않았음 ㅠㅠ
한 번만 올린 이마는 거의 다 사라졌고, 두 번 레이어링한 눈 아래부터는 좀 남아 있긴 했어도 바른 직후랑 비교하면 많이 사라진게 보였음!
더럽게 무너지진 않았으나 실내에만 있었는데 짧은 시간에 많이 사라져서 기미가 보이더라구.
야외활동을 할 때는 지금보다 더 빨리 지워질 것 같아서 그 점이 아쉬웠어.
그래도 다시 올려주면 처음 올렸을 때 그 느낌 그대로 올라와서 좋더라구.
본래 얼굴이 목보다 어둡워서 밝은 호수를 쓰기때문에 다크닝 진짜 극혐하는데 소개글과 마찬가지로 정말 다크닝이 없어서 좋더라!
덧발라도 색상차이 없이 올라가고 들뜨지 않게 수정화장이 가능해서 좋았어!
좀 더 스킬을 키워서 사배님처럼 수정화장 없이 탄탄한 베이스를 하는 날까지 도전!!
나에게 딱맞는 상아빛 쿠션을 찾는다? 👉 사세요
글로우는 싫지만 과하지 않은 광을 원한다? 👉 사세요
적당한 잡티와 모공을 커버하고 싶다? 👉 사세요
쉽게 수정화장을 하고 싶다? 👉 사세요
다크닝 극혐한다? 👉 사세요
투슬래시포, 이사배님 믿고 다들 써보ㅏ
투슬래시포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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