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뷰티방에 글을 쓰는 날이 오다니,, 감개가 무량하구나,,
원래 쓰던 제품이 이벤트 하길래 반가워서 댓글을 달았는데 당첨이 되어부럿어
그렇다면 양질의 후기를 제공해야것지
석회수인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가 머리 자주 감으면 뻣뻣해 지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해서 우리나라는 드라이 샴푸 시장이 그렇게 크진 않은거로 알고 있는데
진짜 애매한 날 많잖아.. 아 이거 머리 감,,, 감아야 하나? 하루 정도는 더러워도 되지 않나? 싶은 그때, 아 앞머리만 어케 뽀송하면 될거 같은데 싶은 그때, 캠핑이나 산행처럼 하루만 어케 버티면 되는 그때,, 그럴때 특히 장발 더쿠들 되게 애매하지 않아?
나는 머리 숱이 진~~~~짜 많은데 살짝 건성이라 날이 덥지 않으면 삼일 사일? 정도는 떡이 안지고 살짝 기름기만 올라오는 정도인데
이,, 살짝 올라온 기름기가 참 애매하단 말이지
그래서 써본 방법
1. 노세범 파우더
2. 기름종이
3. 드라이 샴푸
이 되겠다,,
각각 장점이 있긴 해 근데 저 중 제일 편한게 드라이 샴푸고 그 중 코랩 드라이 샴푸가 젤 편하다는 사실,,
드라이 샴푸! 하면 생각나는 두 개 브랜드가 있지. ㅂ사와 코랩. 근데 둘 중에 내가 코랩 드라이 샴푸가 젤 편하다고 굳이 찝어 말한 이유가 있어.
이벤트 당첨글이니까 그렇겠지~ 아니고 진짜임. 나 원래 코랩 유저임.
증거 사진 첨부 합니다.

왼) 이번에 받은 오리지널 오) 마침 지난 주 다 쓴 프레쉬
그러고 보니 패키지가 좀 바뀐거 같네?
코랩이 왜 좋냐면 뿌리면 분명 뽀송해 지는데 가루가 없어. 파우더나 타사 드라이 샴푸는 머리에 닿으면 하얗게 가루가 생기잖아. 그게 없어.. 그래서 머리에 촵촵 뿌리고 브러쉬로 슥슥 빗거나 손가락으로 몇번 넘기면 끝이야.
이게 은근히(하지만 대놓고) 좋다? 뿌리다 보면 뒤통수나 옆통수 같은데도 뿌리게 되는데 내가 처리,, 하지 못한 하얀 가루를 남이 보고 어 님 머리에 머있어요! 한다고 생각해바. 근데 이제 그게 주기적으로 그런다고 생각해봐.. 멋이라고 우기기엔 조금 미묘한 상황이잖아...?
그런 면에서 코랩 드라이 샴푸? 뿌리면 티가 1도 안나는데 머리만 뽀송해진다? 얼마나 좋아. 진짜 큰 장점이라구 생각하고 내가 코랩에 정착한 이유이기도 함..
드라이 샴푸를 내가 진짜 오래 썼는데 ㅂ사 쓰다가 코랩이란 브랜드가 보이길래 처음 1+1으로 유니콘이랑 프레쉬향을 샀을거야
그 때부터엿을까요,,, 제가 아무생각 없이 프레쉬향을 사고 있는게,,,
내가 써본 향이 유니콘/ 프레쉬/ 글고 이번에 오리지널인데
사실 코랩 제품은 향이 기본적으로 다 좀 달달한 편이야. 내가 써본 향 중에는 프레쉬가 제일 덜하긴 해서 프레쉬를 쓰고 있긴 함!
각각 설명을 좀 해보자면
유니콘: 달달, 걍 달달..... 사탕향이라고 해야 하나? 진짜 달달한 향.
프레쉬: 상큼한데 살짝 머스크? 한 느낌이라 해야 하나.. 셋 중에 젤 덜 단향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어 받은 오리지널: 꽃향.. 근데 이것도 좀 달달함
개인적인 추천 순위는 프레쉬>오리지널>유니콘임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는 별 생각 없이 코랩을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벤트 글 쓸라고 코랩 검색해서 보다 보니까 알게 된건데
이거 비건이네?? 동물 실험도 안함
얘들아 코랩 쓰자... 머리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고 얼마나 좋니
드라이 샴푸가 좀 생소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제법 괜찮거든
한번 써볼까? 좋아? 괜찮아? 하는 덬들은 써보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해
나 글 열심히 썼어,, 덬들 드라이 샴푸 사려고 할 때 내 글이 잠시 동안 어른거려서 코랩 사주면 좋겠다.... (코랩 직원 아님)
다들 코랩 드라이 샴푸 쓰고 편리함 찾아보자 추라이추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