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덬은 피부가 확 뒤집어진 이후
홍조에 민감성, 수부지 등 제법 까다로운 상태야.
심지어 얼굴에 열도 잘 올라 ㅠㅠ
다양한 클렌징 도전했지만
정착하지 못한 유목민이기도 하지.
지나치게 자극적인 건 피하고 있고
그렇다고 순한 것만 쓰자니 유분기 번들번들
그래서 이 클렌저가 관심이 갔어.


'클렌저 포장이 다 비슷하지 뭐'라고 생각하고
딱 열어서 짜봤는데.
향이!
너무 좋아!!
진짜 달달한 향 나!
복숭아!! 너무 맛있게 나!
맛있는 쥬시쿨 떠오르는 그 향!!
진짜 다른 거 몰라도 향에서 일단 합격의 목걸이 쥐어주고요.
손 위에 짰을 때는 잘 몰랐는데
실제로 얼굴에 부빗부빗 하니까
까끌까끌한 알갱이가 느껴지더라고?
예민한 피부라 걱정했는데,
실제로 막 아프거나 그럴 정도는 아니었어.
스크럽도 거의 안 하는 편인데
클렌징 하며 아주 가볍게 할 수 있는 정도라
웬만한 피부라면 큰 문제 없을 거 같아.
극도로 민감하지만 않다면.
그리고 세정도 중요하지!
기초에 선크림 바르고 다닐 때 쓰기에는 충분했어.
지나치게 뽀득거리거나 당기는 거 없었고.
기분좋게 보송보송한 느낌!
사실 지성이라 너무 순하면 번들거리거든.
화장하고 클렌징할 때 2차로도 적당하고 좋았어.
실제로 1주일 내내 아침저녁으로 클렌징 했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세안 제대로 잘 되고
거기에 향까지 좋으니 아주 흡족스러웠어!!
앞으로 이번 여름은 이 클렌저와 함께하기로 맘 먹었지.
다들 한번 써보면 좋겠어!
아임프롬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