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꺄!! 왔어요, 왔어, 퍼셀 픽셀바이옴 히알 콜라겐 스플래쉬 크림!
외관 깔그미하고 사용하기 쉬운 튜브제형이야. 잘 짜지고, 잘 세워지고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영문 표기만 있는건 아닌지... ㅠㅠ

사진으로 제형이 느껴지려나? 가끔 젤크림 중에서 미끄덩거리고 많이 바르면 때처럼 밀리는 제형 있잖아
근데 그런거 없이 바르는 순간 "스플래쉬"라는 단어를 왜 붙인지 알겠더라 ㅋㅋ
분명 젤이었던 제형이 뭔가 수분 캡슐이 터지는것 처럼 물처럼 변하면서 피부 수분을 싹 보충해줘.
결론부터 말하자면 누구나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크림! 수부지 여름철 데일리용으로 잘 쓸 것 같아.
일단 제형이 되게 가볍고 끈적임 없어서,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었고 피부에 올렸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열감 내려가는 느낌이 괜찮더라. 겔크림인데 건조하게 마무리되지 않고 은근 보습감도 오래 가는 편이었음. 하루종일 에어컨 켠 사무실에 앉아있어도 얼굴 당기는 느낌이 안 들더라.
수분 보충이라는 기본 기능에 충실해서 편안하게 데일리용으로 쓸 제품 찾는 사람한테 잘 맞을 듯.
민감하거나, 기초 루틴 줄이고 싶은 무묭이들도 사용하기 괜찮을것 같아.
더쿠 이벤트로 좋은 제품 만나게 되어서 더쿠에게도 퍼셀에게도 고마워.
본 후기는 퍼셀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