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픽서는 10회 미만 사용, 스펀지도 몇 개 꺼내 썼어.
웨메 쿠션은 5회 정도 사용했는데 나랑 넘 안 맞아서 ㅜㅜ
내가 사용한 퍼프는 버렸고 본품도 알콜솜으로 닦을 수 있는 부분은 다 닦긴 했는데 본품 버리고 새 리필 써도 될 거 같아!
나머지는 미사용 미개봉 제품들이야
대부분 최근에 구매하거나 받은 것들이긴 한데
유통기한 임박한 제품들도 있어서 참고해주길 바라!!
자고 일어나서 추첨할게 편하게 댓글 달아줘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지 싶긴 한데 ㅎㅎ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