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제품 받고 며칠동안 계속 써본다고 후기가 늦어졌네. 그래서 크림 양이 처음보다 많이 줄었어...



제품 상세페이지에도 나와있듯이 제형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뻑뻑하게 발리는 것 없이 부드럽게 펼쳐지고 흡수도 빨랐어!


피부에 스며들면서 수분감이 느껴지는거 보일까?
나는 기본적으로 수부지인데 볼이랑 이마쪽에는 건조함을 조금 더 느끼는 편이야.
이걸 바탕으로 사용한 후기를 적어보자면 평소 루틴대로 패드->스킨->앰플,에센스->크림 순으로 사용했고 다른건 원래 사용하던 제품 그대로 사용하고 크림만 앰플엔 블레미 크림으로 바꿔서 사용해봤어!
솔직히 처음에 바를때 엄청 촉촉하게 발리고 수분감도 느껴져서 괜찮았는데 나중에 흡수가 되고 나니까 유분감은 남아있는데 볼이랑 이마가 당기는 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 부위에만 수분크림을 따로 조금 발라주니까 괜찮았어.
그래서 당김이 조금 더 느끼는 부분에는 크림을 좀 더 많이 발라주거나 다른 수분크림을 함께 쓰면 좋을 것 같아.
향에 딱히 민감하지 않은 편인데 이건 무향이라 더 편하게 쓸 수 있었어! 향에 민감한 덕이 있다면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가장 중요한 미백 잡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잡티는 오래 사용해봐야 느껴지니까 일주일 넘게 사용한거였는데 아쉽게도 나는 잡티가 드라마틱하게 사라지거나 옅어지는 그런 느낌은 잘 받지 못했어, 아무래도 잡티는 제품을 더 오래 쓰거나 다른 제품을 함께 사용했을때 효과가 더 잘 나타나지 않을까 싶기도 해.
미백부분은 만족스러워. 제품을 바르면서 피부톤이 좀 밝아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어. 특히 나는 목부분이 얼굴보다 피부가 어두워서 화장할때도 신경을 많이 쓰거든, 그래서 목에도 크림을 같이 발라줬는데 피부톤이 전보다 완전 밝아졌다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밝아졌다는게 느껴졌어.
그래서 정리를 해보자면 잡티가 사라지는걸 기대하고 제품을 쓰기에는 일주일 넘게 사용해서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미백은 괜찮은 것 같아.
저녁에 블레미샷 크림을 사용하고 아침에 세수할 때 피부가 부들부들 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 그리고 미백에 관련되서는 꽤 만족하는 편이라 한 통을 다 비울 것 같기도 하고!
한 통을 다 비우고 나면 그때는 잡티도 좀 옅어지지 않을까 기대해보면서 이만 글을 마칠게.
앰플엔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지원 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