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색샷 왼쪽에서부터 WH01 스타릿 화이트 / CR02 베이비 파파야 / BG01 솔티 베이지 / PK03 시나몬 로즈 / PP03 더스티 바인
너무너무너무 기대하던 더샘 블러셔 도착해서 후다닥 발색샷 찍어서 들고왔어!
사실 당첨됐을 떄 너무 기뻤던게 민스코님 영상에서 보고 이미 시나몬 로즈 컬러를 장바구니에 담아놨었단 말이지ㅋㅋ
근데 신컬러 5색을 받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샘 🥲
일단 제형은 매우 말랑말랑하고 누르면 푹 들어가는 '젤리' 제형인데 펴바르면 파우더 제형으로 변해서 보슬보슬하고 스며들듯이 발색되는 게 특징이야
특히 밀어서 펴바를 때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발리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
하이라이트 컬러인 스타릿 화이트는 뉴트럴한 화이트펄 컬러로 펄입자도 너무 크지 않아서 무난하게 모든 톤의 화장에 포인트로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베이비 파파야가 네개 블러셔 컬러 중에 가장 채도있고 라이트한데 내가 발색하니까 형광기가 느껴져서 솔티베이지나 시나몬 로즈랑 같이 섞어서 써야할 것 같아ㅋㅋ 그렇지만 브라이트톤 잘받는 웜톤들한테는 잘 맞을듯!
솔티 베이지, 시나몬 로즈, 더스티 바인 컬러들은 정말 요즘 추구미에 딱 맞아떨어지는 컬러감이라 발색하면서도 너무 행복했음 🫶🏻
사실 나처럼 계절 걸친 뮤트톤이라면 세컬러 모두 만족할 것 같지만 확실하게 솔티 베이지는 웜(베이지), 더스티 바인은 쿨(모브)로 분류될 수 있고 시나몬 로즈(로즈브라운)가 뉴트럴 컬러로 두루 쓰기 좋을 것 같아! 세 컬러 다 나한테는 붉은기가 아주 살짝 있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그건 내가 채도가 잘 표현되는 피부라서 그런 것일듯!
상상했던대로 너무 취향인 블러셔라 행복한 눈물 흘리면서 발색샷 찍었음...
더샘 선생님들 컬러 왜 이렇게 잘 뽑으시는거죠 천재만재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블러셔 찾았어요 😭
‘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