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샘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더샘에서 5색의 블러셔를 수령해서 신나게 열어봄.


박스샷, 뚜껑샷, 발색샷, 단독샷 순😍

(발색은 파운데이션을 칠한 피부 위에 했지만,
최대한 본연의 블러셔 색상이 잘 보이도록 찍었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컬러와 큰 차이 없음)
일단 젤리 블러셔의 공통점은 촉감이 폭신하다는 거.
파우더리한 일반 베이크드 블러셔랑 다르게 확실히 부드러움.
그리고 입자가 곱고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 있었음.


WH01 스타릿 화이트 🤍
색감보다 펄감이 중요한 컬러.
덧발라도 하얀 색상!이 도드라지지 않고 펄이 은은하게 반짝거림✨️
콧대는 물론이고 애교살이나 포인트 섀도우로 써도 좋을듯.

CR02 베이비 파파야 🧡
전형적인 코랄 컬러, 웜 브라이트톤은 정말 잘 맞을듯!!
인상을 하얗게 만들어줌.
본인은 쿨톤이라 더스티바인이 컬러상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웜톤인 동생은 베이비 파파야를 쏙 골라서 빼감 ㅎㅎ
이 색은 뉴트럴 컬러는 아닌 것 같음.
딱 웜톤을 위한 흰끼 많은 정직한 코럴 컬러.

PK03 시나몬 로즈 🤎
그윽하다. 로즈라고 네이밍됐지만 생각보다 붉은 기가 덜한 시나몬 색.
뉴트럴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게 느껴짐.
가을에 사용하면 도회적일듯. 브라운색으로 느껴짐. 붉은 기는 덜 느껴짐!!

PP03 더스티 바인 💜
자색 고구마색. 쿨/웜으로만 딱 가르자면 오히려 자주빛의 느낌도 남.
단독샷만 보면 쿨한 느낌인데 피부에 올리면 튀지 않음.
사진은 발색을 위해 여러번 덧발라서 나온 색상인데,
브러쉬로 한번 딱 올리면 딱 세련된 그윽한 느낌임!!
웜톤도 도전해볼만한 쿨톤 컬러랄까.
원래 이 색이 잘 어울리는 컬러라 연보라색 옷도 많이 입는데,
섀도우로 써도 그윽할 것 같음💜 원픽 컬러❤️🔥

BG01 솔티 베이지 💛
시나몬 로즈, 더스티 바인에 비해 가장 주황기가 도는 컬러.
블러셔로 하기엔 어둡지 않을까? 싶었는데 시나몬 로즈가 좀 더 어두움.
베이비 파파야보단 어둡지만 웜톤도 무난히 쓸 수 있는 '차분한' 색상임.
단독샷과 발색샷의 느낌이 가장 다른 컬러. 활용하기 좋을 것 같음.
🥰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색상은 전달이 되지만 촉감이 전달되지 않는 게 안타깝네.
되게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손으로도, 브러쉬로도 착 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