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우드
피그말리온
필더베르가못
이렇게 세개 샀는데 다 넘 맘에 든다.. 지속력은 안 좋지만 처음 뿌렸을 때 코 찌르는 알콜향이 없어서 좋았어
특히 필더베르가못은 내가 시트러스가 메인인 향조가 딱히 불호는 아니지만 막 너무 좋다 사야겠다하고 꽂힌 적이 없어서 안 사는 편이었는데 이거 은근 진짜 매력 있음.. 중성적인데 아빠스킨같지는 않음 되게 쿨하고 담백한 여자가 된 거 같음. 여름에도 쌉가넝 가벼운 시트러스+우드임
피그말리온은 단종된거던데 어떤 덬이 쓴 후기대로 무화과보단 ㄹㅇ 패션프룻 느낌이더라 상큼달달해... 근데 사람이 따라선 약간 방향제처럼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음 프루티한거 안 좋아하면.. 무화과는 끝에 좀 풀같고 크리미하면서 아주 살짝 씁쓸한 냄새로 느껴짐..
보이드우드는 말해 모해 인기 많으니까.. 먼가 따닷한데 건조한 냄새임.. 그렇다구 너무 덥고 답답한건 아님 건식사우나인데 근데 이제 불 다 꺼서 습기는 날라가고 온기도 살짝만 남아있는?
단점은 이게 오일이 들어있어서 옷에 따라 좀 조심해야 할 거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