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내내 사용해보고 후기 씀!


외관은 다들 이미 후기에 많이 올려서 알겠지만
뽀샤시한 연두색이어서 산뜻하고 이뻐
굳이 사용하던 내부 찍은 건
속뚜껑 안쪽이 올록볼록(?) 까실까실(?)한 표면이어서
퍼프 양조절하기 좋은 거 보여주고 싶어서 찍음!
원래 퍼프로 한번 쾅 찍고 우다다닥 하는 게
출근 전 아침 루틴이었는데
저기에 한번 슥슥 해주고 바르니까
얇고 균일하게 발려서 너무 좋더라..💚
내가 잘 못 써서 그런건지 쿠션 종류를
아주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야
뭔가 커버력이나 지속력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여행 갈 때나 한번씩 챙기는 정도였거든
근데 이건 첫 날 발라보고 쿠션이
이런 표현도 되는구나 싶었어
(사진 크기 조절 실패ㅠ피부 크게 나옴 주의!!)

바르기 전 사진이 훨씬 흐리게 찍히고
바른 후가 적나라하게 찍혔는데도 넘나 다른 것
모공이 막 싹 메워진다 이런 건 아닌데
블러처리 한 것처럼 살짝 뽀얘지면서
기름광이 아니라 윤광처럼 마무리 됨!
코랑 코 주변이 시간 지나면 기름때문에
줄줄 녹아내렸는데 이건 퇴근까지도 잘 버텼어
색상은 난 퍼컬 알못이고 21호라고 이름 붙은 건
대충 다 잘 사용했는데 이건 아주 살짝 밝은 느낌?
그치만 시간 지나고 다크닝오고 이런건 전혀 없었음
여름에 사용하면 진짜 무너짐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
리필까지 챙겨줘서 넘나 감사💚
블랑네이처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