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그린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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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명서대로 (물)세안-도포-10분 기다림-걷어내기 후 샤워까지 해봤어.
일단 난 민감한 편인데 그냥 알로에 젤 올려놓은 것 마냥 자극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더라고! 그래서 피부 자극 걱정은 안 해도 될듯해.
제형은 (젤보다 아주 살짝 더) 묽은 편이어서 도구 초보자인 나는 전용 피지 클리너의 스파츌러로 바르기가 어렵더라구😂 그냥 젤 같아서 바를땐 손으로 챱챱 바르면 될듯..! 묽어서 흐르고 그러진 않아!! 또, 그냥 바르니까 7~8분이면 마르는 느낌이 들어서 오래 할려면 꽤 도톰하게 발라야 할듯해🧐
걷어낼땐 전용 클리너를 같이 사용했는데, 남은 젤이 다 바닥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사진은 찍지 못했다…… 난 살짝 붉은기가 올라올 뻔 하다가(?) 금방 사라졌어.
피지 제거 효과는 젤 떨어짐 이슈로 직접 눈으로 젤을 보진 못함! 다만 거울에 밀착하면 보이는 (카메라에 안 담기는) 박힌 피지들을 한번에 모두 빼주기엔 살짝 부족한 것 같아. 대신 자극이 적어 비교적 자주 사용할 수 있을듯!
아쉬운 점이라면 전용 피지 클리너를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다는 점. 혹시나 내 후기 보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보관 방법을,, 공유해주길 바랍니다,,
그래도 코팩, 화장솜 등 제 2의 재료 없이 간편하게 피지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혁신적인 것 같아. 항상 이런 일회용품 쓸 때마다 너무 아까웠는데 귀찮았던 사람이라면 한번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