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열번도 안 썼는데
아무리 쑤셔넣어도 팍팍 안 나와서
오늘 분해했음
내 힘으로는 도저히 안 돼서
가족 찬스 썼고
고무 패킹을 뽑았어야 하는데
목을 통째로 뽑으려다 보니
스테이플러 심 제거기만 망가짐...
결국 펜치까지 꺼내서
물리력으로 해결했다

가운데 01 살구살몬만 깔끔하게 빠졌고
(좌) 02 플러핑크랑 (우) 07 긱로즈는
보이는 것처럼 억지로 뽀갬
나 혼자 했으면 포기하고 그냥 버렸을 듯 ㅠㅠ


진심 이 제형에 이 패키지가 말이 됨?
용량 10% 쓰고 90%는 버리라고?

사망한 스테이플러 제거기의 모습....
공용기는 다이소 크림 케이스 5g 짜리 아주 딱이었음
이제 후련하게 쓸 수 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