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아드는 토끼 키링이 끌리는데 제품 후기가 글쎄고(근데 하트 조올라 예쁘긴하다ㅠ), 키링도 지금 2년치 충분하긴해. 2년뒤면 어차피 키링 유행 끝날게 보이고ㅠ (제발 키링 유행 더 가길 바라지만ㅠ)
2. 민스코 팝업은 사람 너무 많아서 기 빨릴 거 같고, 올해만큼은 있잘쓰하자가 목표라 괜히 돈 쓰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경기 안좋아서 강제 저축+ 일짤렸는데 갈지말지 고민중이야
쟁여둔 것들 존많인데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내 상황이 안좋을 때 산 물건들은 독이 되는 경험해서 흠ㅜㅠ
지금 자격증 준비+ 생활비도 부족한 상황이라ㅠ
덬들이라면 날 좋은데 가보기라도 할래 아니면 앞으로 돈 쓸 일은 많으니깐 안갈래?ㅠ 여윳돈 있으면 이것저것 구경하러 다니고 살텐데 괜히 더더욱 고민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