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덕분에 나도 혼주메이크업으로 처음 샵에서 받았거든
뷰방에서 서치해보니까 레퍼런스나 내가 원하는 메이크업느낌을 확실히 하고 가야 후회를 안한다고해서 사진몇장 저장하고, 그거 보여드리고 암튼 그랬거든.
근데 그 메이크업 받고 진짜 좋은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지금 기분이 오묘해ㅋㅋㅋㅋㅋ
나는 원래 평소에 완전 노메로 다니는 사람이고, 여행갈때정도? 그때도 막 음영넣고 이런건 아예 못해서 밤하나로 아이,치크,립 다 해결하고 그러거든..
근데 좋은이야기를 들으니까 메이크업할때 제품 더 자세히볼껄, 어떤식으로 메이크업하는게 잘 어울리는지 더 물어볼걸 이런 후회도 되고, 어차피 여행에서만 살짝 메이크업하는데 그렇게 물어봐서 뭐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ㅋㅋㅋㅋ
이번에 해외나가는데 면세도 괜히 화장품을 기웃거리게 되네ㅋㅋㅋㅋ
일단 나는 그날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잠시 다른얼굴이 되었던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너무 소비로 이어지지 않으려고 스스로 진정중인데..
그냥 지금 내 스스로가 너무 웃겨서 여기에라도 적어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