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하이라이터들을 갖고 있는지 2020년에 적어둔 글을 찾아서 간만에 추억여행 함

2016년에 로라메르시에 새틴 하이라이터로 첫 입문함!! 면세점에서 엄마가 사주실 땐 이 하이라이터 하나로 평생 쓰자라는 마음으로 샀었는데....ㅎ

2017? 2018? 이쯤에 일본 아이돌이었던 아카링이 추천하는 거 보고 일본 여행 갔을 때 샀던 하이라이터

그쯤에 일본 메이크업 화보를 종종 찾아봤었는데 투명하게 올라오는 피부 표현은 죄다 rms 루미나이저를 썼더라고 그래서 홀린듯이 영국 뷰티베이에서 직구함

스틸라에서 처음으로 샀던 하이라이터는 트렌센던스

예리 메이크업에 이거 썼다는 거 보고 너무 예뻐서 유럽여행 갈 때 면세점에서 삼 이때 핑크빔의 맛에 입문하게 됨

스틸라 미스테리 페이스 글로스랑 같이 샀던 베카 파리지앵 하이라이터!!! 파리에 가는 기념으로 산 느낌도 있었음,,ㅎ 이거 진짜 오묘하고 예뻐 이후에 베카 하이라이터들을 모으게 만들어준 장본인

그렇게 유럽여행 가서 이탈리아에서 산 키코 하이라이터! 친구들이 너 정말 이런 색을 살거냐고 했었지만 바른 거 보고 예쁘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ㅋㅋㅋㅋ

컬러팝에서 포니콜라보 제품들 직구하면서 몬스터 하이라이터가 유명하길래 같이 껴서 샀던건데 진짜 감동적이었음... 위에 있던 스틸라로 핑크빔에 입문했다가 몬스터로 핑크빔에 완전히 빠지게 됨

코로나쯤에 븉덬이었다면 모두 알고있을 눙크의 은총... 난 그때 오드아이 샀어

시빌리지에서 아워글래스 파격 할인할 때 블러셔들이랑 같이 이리데슨트 샀었는데 펄 입자가 정말 고와서 진짜 충격받았음 (positive)

어디선가 2호 핑크가 예쁘다는 말을 듣고 샀던 메이블린 하이라이터

롭스에서 클리어런스할 때 삐아 하이라이터 이 두 색을 엄청 싸게 샀던 걸로 기억해

오프라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무려 배송비만 내고 받은 발리

롬앤 한복 에디션으로 나온 하이라이터 두 색 다 샀었어

여기서 제일 왼쪽 꺼 시코르에서 페이코 쿠폰 받아서 샀던 기억이 나네ㅋㅋㅋㅋ 하트 케이스도 진짜 번쩍번쩍하고 예뻤어 이후에 다이아몬드 하이라이터도 샀었는데 이제 투페이스드는 한국에서 못 구하는 브랜드가 되어버렸네ㅜ
내 하이라이터로 추팔하니까 너무 재밌다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