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있을 때 바르려고
파운데이션 미니공병(뚜껑따는거, 돌려서 여는 거.. 튜브형.. ) 다 넣어서 다녀봤는데 손으로 바르려니 불편하고 잘 안 발려서
스펀지 들고 다니려니 걜 또 미니지퍼팩에 따로 넣어야되다보니
너무 번거로워 ㅋㅋㅋ 소분해놓은 파데꺼내서 손등에 짜고 스펀지 따로 꺼내서 그걸로 쓱쓱... 좋긴 한데 넘 번거로워 귀차나 ㅋㅋㅋ
쿠션본품의 공병?공품?은 없나 ㅋㅋㅋ 케이스+스펀지만 있어도 좋을텐데. 그럼 그 스펀지부분에 파데 짜서 다니면 걍 쿠션되는거니까 ㅋㅋ
일단 다이소엔 없더라구!!
이게 안된다면 덬들은 파데 어떻게 써? 나 간만에 내얼굴에 착붙 피부좋아보이는 파데 찾았어서
내 얼굴에 맞는 쿠션 또 찾기 시러ㅠㅠㅠ 너무 힘들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