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 제품들 다 맘에 들긴 해서 지는 기분임..정작 븉방 붐이었던 4구 팔레트는 내가 웜톤이라 쳐다보지도 않긴 했는뎈ㅋㅋㅋㅋ
라이너랑 파우더가 꽤괜이었고 그린 베이스가 ㅈㄴ 맘에 들어서 당황스러움..립펜슬도 하나 덤으로 끼워줘서 써봤는데 이게 색이 당황스러워서 그렇지(베러댄인데 얘만 바르면 안색 안좋아짐 쿨톤덬들은 괜찮을듯) 이것도 질은 꽤 괜찮더라고
갬성 브랜드에 넘어간거 같아서 자존심은 좀 상하는데 그래도 주제파악을..했나? 싶어서 앞으로도 이대로 가길 기원해봄..^^ 잘하쇼..
잡담 투크 예전에 싱섀 이슈만 봤어서 걍 주제파악 못하는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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