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피부관리는 부지런히 못하는 게으름뱅이인 편이지만
수분크림 많이 바르기, 선크림 잘 바르기
이건 잘 하려고 노력하거든
특히 선크림은 매일매일 쓰는 거라서
사보기도 엄청 사보고 좋다는 제품이 있다면 써보는 편이야 다양한 제품을 많이 써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야
아비브 제품은 패드랑 부활초 너무 만족하며 쓰던 중이라
선세럼이 아비브에서 나온다는데 당연히 신청해보았지!

상품 받아보고 나서 꾸준히 사용했는데
후기를 써야하지만 안 맞으면 후기로 일회성으로 쓰고 말았을텐데 잘 맞아서 정말 꾸준히 썼어.
100원 정도로 짜서(용기도 진짜 마음에 든다 진공이라 다시 외부 공기가 들어가며 변질되는 것이 적을 듯)
한 번 펴바르고
그 정도의 양을 다시 짜서 펴바르고 했는데
두 번을 도포했는데 답답하지 않았어
톤업 기능은 없고 정말 크림 말고 세럼이라 말한 재질 느낌 그대로!!!

제일 왼쪽이 아비브인데 진짜 세럼처럼 흘러내리는 가벼운 제형인거 보이지?
그 바로 옆이 비건 선크림으로 유명한 회사의 선 에센스인데 비슷한 제형이지만 아비브가 더 가볍게 로션처럼 흐르는 제형이야
가운데는 무기자차 선크림
그 옆은 톤업 선크림
제일 오른쪽은 파데프리 선크림
이름처럼 워터리한 선세럼 제형이구나!!
1. 화잘먹 선세럼이라더니 진짜인게
그 위에 평소에 쓰던 쿠션으로 마무리했는데
선크림 위에 쿠션을 바르면 기름 올라오고 하는게 정말 적어 보송하게 마무리 된다!!!
강한 자외선을 막으려고 선크림 바르는 건데
선크림 때문에 화장 무너지면 싫잖아
그런데 정말 무너지지 않아
저녁까지 진짜 보송해
(근데 솔직하게 겨울에는 기초를 좀 단단히 해주는게 좋겠어)
2. 그리고 또 이 제품이 다르구나 느낀 점은
두 번 도포하고 그 위에 쿠션으로 화장까지 했는데
얼굴에서 느껴지는 두꺼움이 다른 선크림에 비해 확실히 적어
특히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 느낌 있지
얼굴위에 몇 겹이나 올라온 화장품 위로 온갖 먼지를 다 붙이고 돌아온 느낌이라 얼른 세안하고 싶은
두껍고 답답한 느낌
그게 적어
진짜 이건 확실히 가볍구나 느껴졌어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초봄이라
야외활동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자외선을 잘 차단해서 얼마나 얼굴이 안타는지는
확실히 확인이 어려웠지만
여러겹 도포해도 답답하지 않아서
여름 강한 자외선 막으려 여러겹 도포하면
잘 막아질 것 같아!
공짜로 받아서가 아니라
내가 샀던 선크림들 중 사용을 중단할 수 밖에 없던 이유들
화장 전에 바르면 기초 화장품과 맞지 않아 선크림이 때처럼 밀리는 현상도 없고
유기자차인 것 같은데 눈시림도 없고
바르고 나면 기름지고 답답한 느낌도 없었어
여름에 내 돈주고도 살 선세럼이야!!!
아쉬운 점은 톤업 기능이 없다는 것 ㅠ
이정도 보송함이면 톤업 기능 있다면 그 다음 색조는 안 발라도 될 것 같거든
더쿠덕에 좋은 제품 써봐서 너무 고마워
*아비브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