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케이스 자체가 엄청 깔금하고 글로우라는 이름에 맞게

껀달걀 피부 만들어 줄 것 같은 느낌이남 신뢰가 가는케이스

그리고 또 감동이었던게 쿠션이랑 양조절하는 부분에

살짝 돌기 같은게 있어서 쿠션잡을때도 편하고 양 조절할때도 너무 편라더라고 세심하게 신경쓴게 보여서 감동이였어

색은 이정도 느낌

(사용전)

(사용후)

글로우하다고 해서 커버력이 없거나하는 느낌은 아니엇고 은근한 광정도 내주는 느낌

건조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무너짐도 내가 느끼기에는 크게 없었음

너무 빤딱반딱거리는 광보다는 적당히 은은항 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이더앤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