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공홈에서 버터틴트 사놓고 안 쓰다가
이번에 쓰려고 열어보니까 팁 벗겨져있어서 연휴 시작하고 문의 남겼거든
근데 연휴에 바로 택배 발송해서 오늘 교환처리됨...
이번에 쓰려고 열어보니까 팁 벗겨져있어서 연휴 시작하고 문의 남겼거든
근데 연휴에 바로 택배 발송해서 오늘 교환처리됨...
연출이 너무 구려
난 이거 안보고 엄마가 보거든ㅋㅋㅋㅋ 이거 나오는순간 엑 뭐야.. 왤케 구려.. 하면서 방들어감.. 근데 울 엄마는 별 생각 없어보이더랔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게 뭐여ㅋㅋㅋ하고 존나 웃었는데 우리집에서 이거 보던 사람은 걍 재밌게 보더라..ㅋㅋ
작감 연출도 문제지만 케미가 영안사네 남매같쟈너ㅋㅋㅋ 정해인 로맨스가 이상하게 안어울려 봄밤 밥잘 다 안맞아서 하차...
와 진짜 구리다
이게 무슨 쌍팔년도식 연출이지?
언제적 감성이야 이게
이럴거면 차라리 베드신을 주지 말라고ㅋㅋㅋ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