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들은 보면 유튜브나 블로그 보고 화장품 하나만 패는 그런 경우 많잖아 요즘은 트위터도 포함???
유튜브나 트위터 같은 데서 공격적으로 바이럴하는 브랜드보다 조용히 입소문 타는 데가 더 믿음 가더라
바이럴 많이 하는 브랜드는 뭔가 광고에 힘 준 느낌이라 실제 제품력이 어떨지 의심되곤 했거든…
덬들은 이런 기준으로 비껴가는 찐 코덕 브랜드들 생각나는 거 있어??
나는 비디비치랑 루나솔….. 얘넨 둘 다 일단 유튭이랑 트위터에서 잘 안 보임 븉방에서 글 보고 알게된 브랜든데 비디비치는 쿠션 써보고 이건 찐이다 싶었음 내 기준 파데랑 견주는 쿠션은 얘밖에 없었어어
그리고 어떤 덬이 추천해줘서 루나솔 섀도우랑 하이라이터 써봤는데 괜히 입소문 탄 게 아니더라
둘 다 코덕 입문하기 전엔 들어보지도 못한 브랜드였는데........
이런 브랜드들이 뭐가 됐든 제품력으로 승부 보니까 더 신뢰가 가는 듯
덬들도 혹시 이런 찐템 브랜드 알면 공유해줘 나도 다 븉방만 하면서 알게 된 건데 요즘 이런 브랜드들 찾아다니는 재미로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