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60대 초반이셔
화장 좋아하고 꾸미는거 엄청 좋아함
요즘 자꾸 광고에 오프라 하라 뜨니까 하라도 써보고 싶다시는데 오프라는 너무 번쩍번쩍 광 같아서 디올 생각중이거든 아니면 구찌나ㅇㅇ
혹시 이것도 펄 너무 않을까? 엄마가 쓰긴 너무 화려할까?? ㅜㅠ 디올 로골 하라 써본 덬 알려줄수 있을까.....
화장 좋아하고 꾸미는거 엄청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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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