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판다고 새벽 4시에 서울 올라와서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구매자가 이제 일어났다고 닐짜 변경 요청하고 잠수 탐대구에서 출발하니 사는거 맞냐고 확인까지 받았는데 하임신해서 몸도 안 좋구만 진짜 짜증난다하도 안 팔려서 희망 갖고 온 내 잘못이다진짜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