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토팜 판테놀크림이 도착하였다.
외관은 하얗고 깔끔하다. 나는 아토팜을 아기용품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다. 이미 탑투토워시와 로션은 사용하고 있으나 크림은 처음 사용해본다.
로션, 크림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기ㅠ 맘에 들었는지 손이 먼저 나온다.
건조해서 그런지 오돌토돌 거친 피부와 붉은 볼이 요즘 걱정이다.
내 손등에도 발라보았다. 은은한 풀향, 허브향이 난다.
꾸덕보다는 산뜻한 질감이다.
발라주고 난 후 잘 놀고 있는 아가의 볼을 만져보았다.
아주 쫀쫀하다^-^
하루에도 여러번 발라주면 효과가 더욱 좋을거같다.
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