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n살.
피부 생리때 뾰루지 주기적으로 올라오기는 하지만 호르몬 노예라 그때뿐이라 그냥 넘기고 살만했는데 모낭염은 강적이었다.....
짜도 안짜지고 염증까지.....
2달 진짜 스트레스 받다가 시드× 출첵 받은 거 있어서 비누랑 프로폴리스 앰플 사서 바른지 3일째.
70프로 가라앉음...
첫날 진짜 드라마틱했고 3일째되는 오늘 현재 턱에 젤 큰거 90프로 가라앉고 볼에 있던거는 80프로쯤 가라앉고 이마에는 모낭염+좁쌀여드름 같은 종류가 한 70프로쯤 가라앉은 듯.
나이트 3일 하는 동안 아침에 씻고 저녁에 일어나서 거울 볼때마다 흐뭇하다.
시드물 135만원 쓰는 동안 중 가장 만족한 순간임.